나의 기록들

[일본의 수도, 도쿄]

일본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

(2005년 5월)

<메이지신궁>

<신주쿠>

도쿄에서도 중심 거리

<아사쿠사>

옛 도쿄의 분위기를 간직한 지역

<야메요코 상점가>

<오다이바의 레인보우브릿지>

<오다이바의 국제전시장>

<오다이바의 메가웹>

<오다이바의 미래과학관>

<오다이바의 비너스포트>

<오다이바의 텔레콤센터>

<오다이바의 후지TV>

<우에노의 국립서양미술관>

<우에노의 국립박물관>

<우에노역 주변 풍경>

[디즈니월드의 도시, 올랜도]

플로리다의 테마파크의 도시

(2009년 12월)

<매직킹덤>

<매직킹덤으로 돌아가는 호수>

<헐리우드 스튜디오>

<애니멀킹덤>

<엡콧 (Epcot)>

[플로리다의 하얀 모래사장, 데스틴]

펜사콜라 인근의 하얀 모래 해변, 데스틴

(2010년 1월)

<모래 해변의 풍경>

<펜사콜라로 가는 길>

[해변이 아름다운 휴양도시, 산타 바바라]

미국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

(2009년 3월)

<이스트 비치>

<힐튼 호텔 & 리조트>

<산타바바라 올드 미션>

<산타바바라 카운티 법원과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>

<스턴 즈 워프>

<산타바바라 공항>

<UC 산타바바라>

<산타바바라 시내 풍경>

[미국 남부 텍사스, 샌 안토니오]

청계천의 모델이 된 리버워크의 도시

(2009년 11월)

<알라모 요새>

<청계천의 모델이 되었던 리버워크>

<리버워크의 쇼핑 센터>

<리버워크의 크리스마스>

<샌 안토니오 서쪽의 해양 테마파크, 씨월드>

<샌 안토니오의 거리 풍경>

[미국의 수도, 워싱턴 DC]

미국 정치의 중심지, 워싱턴 DC 

(2005년 5월)

<국회의사당>

<백악관>

<워싱턴 DC의 관문, 유니온 스테이션>

<미국 최대의 미술관, 내셔널 갤러리>

<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>

<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>

<미국연방수사국, FBI>

<링컨 기념관>

<워싱턴 기념탑>

<스미소니언 센터>

<국립 공문서관>

<농림부>

<상무부>

<토마스 제퍼슨 기념관>

[메릴랜드의 문화, 산업의 중심, 볼티모어]

메릴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문화, 산업의 중심

(2011년 5월)

<이너하버의 풍경, 이너하버를 둘러싼 수족관, Fell's Point,...>

<메릴랜드 과학박물관>

<볼티모어 컨벤션센터>

<볼티모어 시내 풍경>

<볼티모어 교외 풍경>

[재즈의 고향, 루이지에나주의 뉴올리언스]

미시시피강을 끼고 있는 루이지에나 주 최대 도시

(2008년 11월)

<프렌치쿼트와 버본스트리트>

<세인트루이스 성당>

<카페 두몽드>

<프렌치마켓>

<재즈의 발상지>

<뉴올리언스의 거리 풍경>

[텍사스의 주도, 오스틴 (Austin)]

미국 텍사스 주의 주도

(2008년 7월)

<주 의회인 텍사스 캐피톨>

<'오아시스'에서 바라본 콜로라도강>

<UT 오스틴 캠퍼스>

<콜로라도강, 레이디버드호>

<"The County Line on the Lake"에서의 바베큐>

<마운틴 본넬>

<"모짜르트" 카페에서의 저녁>

[캘리포니아의 남부 도시, 샌디에고]

캘리포니아 남부의 휴양 도시

(2017년 8월)

<가스램프 쿼터>

샌디에고의 발상지, 다운타운

<박물관이 밀집되어 있는 발보아파크>

<미국식 민속촌, 올드타운>

<USS 미드웨이 박물관>

<시포트 빌리지와 해변>

<샌디에고 동물원>

<레고랜드>

<사파리 파크>

<씨월드>